이번주는 희망고문 같던 한주였고, 사실 중동전쟁때보다 더 힘들었다. 마이너스 4천만원을 찍고, 여기서 정리해야 하나. 싶어 일부 팔았다가, 이건 아닌거같아 다시 매수했다. 그 와중에 100만원 정도 손해를 봤다. 아니 반도체 고점론은 계속되고, 외국인 수익실현이 도대체 몇주째 계속되고, 그와중에 중동전쟁 휴전 철회 소식까지.. 안팔수가 없었다.
정말 30% 하락을 볼줄이야. ADR상장이 하이닉스 주가를 견인할 수 있을지.. 다음주도 다이나믹한 한주일거 같다.
수익이란게 부질없단걸 이번에 크게 깨달음. 확실히 개인 매수세가 줄었고, 예수금도 이번달내내 규모가 줄고 있다. 계속 물타기를 할 수도 있고, 손절치고 떠나는 자금도 있을거 같고, 어쨋든 정내미가 떨어지는 장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