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file에서 데비안(Debian) locale 및 timezone 설정

Docker로 데비안OS를 기반으로 Docker 이미지를 만들어서 실행해 접속해보면, 커멘드창에서 한글이 타이핑자체가 안되는 걸 알 수 있다. 주로 나는 Docker 이미지를 다운받을때, Debian 계열만 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하는 시간설정과 언어셋팅 부문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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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12 스크린샷 디폴트 파일명 변경하기(Xfce screenshooter)

데비안12를 설치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블로그를 쓰기위해 화면캡쳐할 일이 많았다. 데비안에서 스크린샷 사용법은 간단했다. 키보드상의 프린트 스크린키를 누르면 바로 “스크린샷”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여기서 자그마한 불편함이 있었는데, 파일명에 한글이 디폴트 셋팅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경험상 한글파일명은 리눅스환경에서 적합하지 않다보니, 영문파일명으로 디폴트 저장되도록 수정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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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ce GUI 에서 한글 설정하기

최근에 데비안12 를 설치했었는데, 설치당시 Gnome GUI 인터페이스를 체크하여 설치를 진행했었다. 저사양PC를 조금 더 사용하려고 리눅스OS를 설치한건데, 생각보다 버벅임이나 느려지는 현상이 많았다. 그래서 구글링을 좀 해보니, Xfce 가 더 가벼운 GUI 환경이라고 해서 재설치를 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저사양 노트북에는 Xfce 로 설치하는게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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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ers 파일에 없습니다. 오류메시지 해결방법

sudoers 파일에 없습니다. 라는 오류메시지를 봤다면, root 권한이 없어 sudo 실행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home 이라는 일반사용자계정으로 vim 패키지를 설치하고 싶지만 실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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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12 리눅스에 hugo 설치

데비안OS에서도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hugo 패키지 설치가 필요했다. 블로그사이트를 hugo 로 구축하였는데, DB & WAS 가 필요없는 구조의 정적인 웹사이트에 이만한 프레임워크가 없는 듯 하다. hugo 는 go 언어를 기반으로 한 프레임워크라서, go 언어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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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12 리눅스에서 개발자폰트 설치(Cascadia Code)

Dev Fonts 사이트에서 개발자용 폰트를 모아서 볼 수 있다. 거기서 Cascadia Code 폰트를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 “Cascadia Code"는 Microsoft에서 개발한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글꼴이고, 프로그래밍 및 코드 편집을 위한 향상된 가독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여러 특수 문자 및 기호를 포함하여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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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12 리눅스에 Docker Desktop 설치

Docker Desktop은 Docker를 사용하기 위한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데, 나는 주로 개발환경을 구성할 때 사용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하여 여러 환경에서 일관되게 실행되기 때문에 데비안OS에서도 동일환경을 구성해보고 싶어 설치를 진행하였다. 여기에 있는 글은 docker 설치문서 그대로 따라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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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12 리눅스에 oh-my-zsh 설치

Oh-My-Zsh는 Zsh (Z Shell)을 향상시키고 확장하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 프로젝트이다. Zsh는 Bash와 유사한 셸이지만 추가적인 기능과 향상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데, Oh-My-Zsh는 이러한 기능들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플러그인 및 설정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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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12 리눅스 vscode 설치

데비안(Debian12) 리눅스를 설치하고나서, 단순 인터넷사용 이외에도 가치있게 활용할 방법을 고민중이다. 사양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고차원의 일을 시킬 수는 없을거 같고, 블로그 작성용이나 간단한 코딩용으로 우선 사용해보려 한다. 그러기에 앞서 코딩에 필요한 vscode 설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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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파일/디렉토리 소유자 변경하는 명령어(chown)

데비안OS 설치할 때, 설치과정을 스크린샷으로 남겼었다. 그 파일들을 다른 PC로 내보내려고, 해당 파일을 쓰고 수정할일이 있었는데 권한때문에 기능들이 작동하지 않았다. 이유는 해당 파일들은 root 계정의 소유인데, 일반 계정으로 작업을 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파일의 소유자로 매번 비번 넣어가며 접근하기 보다는,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소유자를 아예 원하는 소유자로 변경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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