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주로 사용하는 pc말고, 별도 노트북이 하나 더 생겼다. git 을 한 PC에서만 사용해보다가, 2대를 가지고 브랜치 생성하고 소스를 병합하는 과정을 처리해보기로 했다. 주로 master 를 관리하는 PC1, 브랜치만 생성해서 원격저장소에 push 만 하는 PC2 를 가정하고 진행했다.

git push를 하다가 아래와 같은 인증오류를 보았다면, github 비밀번호를 갱신할 때가 된것이다. github 사이트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계정의 비밀번호는 아니고, 특정권한을 가진 토큰정보를 갱신하다고 보면된다.

git 을 정말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긴한데, 나는 branch 기능은 몬가 어렵고 잘못될까봐 잘안쓰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잘만 사용하면, 소스의 버전을 여러개 만들어서 건별 이슈를 대응하거나 테스트계 등을 구현할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git branch 기능은 실수를 하게 되면 돌이키기가 좀 어렵다보니, 별도의 저장소를 하나 만들어서 테스트와 훈련을 열심히 하고난 후에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시길 권한다. 하더라도 소스 백업 등 zip 으로 묶어 별도 저장하고나서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